" 언니 어디어디 고쳤어? "
"어머~ 무슨 말씀이세요! 저 성형 수술 안했어요"
"했으면 했다고 그래. 왜 자신을 가두고 살아?"
"아니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가 있어?
남들은 다 이렇게 세월이 비껴가고 그랬는대 넌 어떻게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니?
아니 세월이 가면 좀 피하고 그래야지. 이걸 맞고 서있고 그러니까
그런 부작용이 생기자나~"
" 너 죽어 너 암튼
내 말 한마디면 너희 시어머니도 뛰어오게 할 수 있어!"
" 너~ 너 암틈 내가 가만안둬
너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고싶어?"
" 척추뼈 순서 바꿔줄까?
2번하고 6번하고 바뀌는 수가 있어. 너 암튼 죽어 너 "
첫사랑이 너무 못생겨진거 보고....
" 너 지금 내 첫사랑이 지금 전쟁을 치르고 왔는데!"
첫사랑 한민관..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 친구야~" 하니까..
" 처음 뵙겠습니다"
" 오빠는 너무 얼굴이 가뭄이다"
"너 한번 할증끊길때까지 맞아볼래!"
"제 별명이 얼음공주였어요. 그래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았어요
근데 오늘 오빠앞에선 용암공주가 되고싶다"
" 너 수갑으로 내가 코 피어싱 할 수 있어!!! 너 죽어 암튼 "
"너 28살에 틀니끼구 싶어 너???? "
한민관이 안상순이 자기 어릴 때 좋아해서 맨날 자기만 보고 실실 웃었다니까..
"그때는 날아가는 새 똥꾸년ㅇ만 봐도 웃었어 내가"
머 이런경우가 다 있어~ 하니깐 안상순이..
" 이런경우에 죽는거야"
지방흡입하려고 왔는데 한민관이 담당의사라고하니깐
" 지가 지 몸 지방흡입을 다 했:네~ 아주 한점 남기지않았어"
" 니들 내욕 했니??? 어?? 아니...
그런거같은데 여기 음기가 가득해 "
" 너 니 뒷통수 니 뒷꿈치 내가 닿게 해볼까? 내가 접어볼까 내가? 어? "
한민관하고 헬스장에서 만났을때..
" 아니 무슨 해골이왔어? 이건 헬스장이 아니고 과학실이네 "
" 당신 x-ray 안찍어도 돼~ 그냥 찍어도 골절암 이런거 다나와 "
" 제 가슴 별명이 신동엽이에요.... 너무 모여있어가지고..."
" 우리 술먹고 개가 되어 도심을 네발로 걸어보자 "
<출처:http://blog.naver.com/wwwbab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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