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복씨 !  금방 만났는데   헤어지자구요 ? 그게 무슨 말이죠.


당신과 만난 1 분만으로도 평생의 사랑을 다 한 것 같네요.

 
몇가지 부탁이 있어요.
경아씨랑 있을때는 시끄럽게 떠들지 말아요.
그녀의 숨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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