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의 진실 - ‘혈액형과 성격의 관련성’을 밝힌다.


난..... 몇일전

나에게 호감을 갖았던
어떤 여성에게 질문을 받았다..

문자를 서너번 주고 받다가..
혈액형 질문이 나왔다.

난 주저 없이 B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장난식으로 친해지기 힘들겠다고 말했다.

평소에 혈액형이 인간성격을 세분화 시킬 수 있다고 믿었고
생체학적 혈액형으로 성격을 구분하긴 힘들거라 생각은 하고 있었다.

왜냐면 사주팔자처럼 누구나 여러가지 성향은 있으며 강,약의 차이일 뿐이기 때문이다.

혈액형을 통한 성격 구분의 믿음은 큰 사회적 문제가 될 수 도 있다.








노미 마사히코 / 혈액형 인간학 창시자
새로운 것을 시도한 행동은 존경받아야한다.


활발=B


헤어진 남자는 대부분 안좋았다. 특히 B형에 대한 선입견은 자신의 주장을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


중요한건 모든 수혈학자들의 의견..




바넘효과:누구에게 나 사실일 수 밖에 없는 정보를 자신에게 더 강화한다.


머피의 법칙.. 세차하고 비온다.
난 이런적이 한번도 없지만 다른 사람은 한,두번정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머피의 법칙이라고 생각한다.
1%의 확률도 안되는 경우를 더 오래 그리고 과대망상에 빠진다.

한 예로 로또 맞을 확률과 교통사고나서 사망할 확률을 보자면
로또 맞을 확률이 더 낮다.





혈액형의 순기능은 위와 같이 피를 통한 영혼의 나눔인 것 같다.

란튼슈타이너의 혈액형 발견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건졌지만
혈액형 인간학으로 많은 사람들이 심적 고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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