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브리트니라고 불리는 타타영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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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인기가수 타타영 노래를 리메이크 했다고 하는데 원곡은 따로있네요. (2008)

 복고풍 노래가 너무 신나고 유행할것 같은 특이한 춤과 잘어울린다.

 특히 각선미를 잘 살린것같고 섹시함과 신비감이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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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2005, Pride And Prejudice)

기본정보
제작사 : Working Title Films / 배급사 : UIP 코리아 / 수입사 : UIP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감독 조 라이트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 매튜 맥파든 / 도널드 서덜랜드 
장르 드라마 / 로맨스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27 분
개봉 2006-03-24
국가 영국

줄거리

설레는 사랑을 시작할 때
남자들이 빠지기 쉬운 ‘오만’과 여자들이 깨기 힘든 ‘편견’…
모든 것을 넘어선 진실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다가간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믿는 자존심 강하고 영리한 소녀.
좋은 신랑감에게 다섯 딸들을 시집 보내는 것을 남은 인생의 목표로 생각하는 극성스러운 어머니와 자식들을 극진히 사랑하는 너그러운 아버지와 함께 화기애애한 ‘베넷가(家)’의 다섯 자매 중 둘째이다.

조용한 시골에 부유하고 명망있는 가문의 신사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매튜 맥파든)’가 여름 동안 대저택에 머물게 되고,
대저택에서 열리는 댄스 파티에서 처음 만난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한다.

하지만 자존심 강한 ‘엘리자베스’와 무뚝뚝한 ‘다아시’는 만날 때 마다 서로에게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는데,
‘다아시’는 아름답고 지적인 그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 비바람이 몰아치는 언덕에서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둔 뜨거운 사랑을 그녀에게 고백한다.

결혼의 조건은 오직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가 자신의 친구 ‘빙리’와 그녀의 언니 ‘제인’의 결혼을 ‘제인’이 명망있는 가문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한 것을 알게 되자, 그를 오만하고 편견에 가득 찬 속물로 여기며 외면하는데…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빠져 눈이 멀어있는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과연 서로의 진심을 알고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

최고의 평점을 달리고 있는 이 영화,,

내가 그토록 만나고 싶어 했던 그녀를 만나기 위해,,

치밀한 전략을 짜던중,,

사전 준비를 위해 보았다;;


엉성한 자막에 내용 대부분을 그냥 치고,,

생각보다 평점이 높았다;;;


남자의 오만과 여자의 편견을

예술적으로 그린것만은 확실하다;

그리고 음악과 배경에 정말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이다.


하지만 웃으면 이상해지는 엘리자베스 (내가 제일싫어하는 타잎의 미소얼굴형)

엉성한 자막의 환경적인 영향에 의해서인지 내심 그만 보고싶었었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안 와닿는것,,, 나의 문제일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네마 천국 (1988, Cinema Paradiso)

기본정보
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
배우 살바토레 카시오 / 쟉크 페랭 / 필립 느와레 
장르 드라마
등급 연소자 관람가
시간 123 분
개봉 1993-11-13
국가 이탈리아 / 프랑스

줄거리
2차 세계대전 직후. 패전국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에 위치한 작은 마을. 가난하지만 낙천적인 사람들은 동네 극장인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에서 영화 보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영화는 그들의 꿈이며, 인생이고, 눈물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것은 동네 꼬마 토토도 마찬가지. 말썽꾸러기 토토는 시험날, 같이 공부하는 시네마 천국 영사기사 알프레도를 도와주고 그와 친해진다. 토토는 그에게서 영사기술을 배우고 마음껏 영화를 본다. 알프레도는 토토의 스승이자, 친구가 된다. 그러나, 알프레도는 극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두 눈을 잃어버리고 청년이 된 토토는 아름다운 엘레나와 사랑에 빠지지만 둘은 이뤄지지 못한다.

훗날 유명한 영화감독이 된 토토. 살바토레라는 어엿한 이름을 가진 그가 어머니의 전갈을 받고, 정말 오래간만에 마을을 찾는다. 알프레도가 세상을떠나자 어머니가 토토에게 연락했던 것. 오래되고 쇠락한 시네마 천국은 살바토레와 마을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헐리고, 살바토레는 알프레도가 남긴 필름을 받는다. 그것은 마을 신부의 검열로 잘랐던 키스신들을 알프레도가 모아뒀던 것. 혼자 키스신을 보면서 살바토레는 눈물을 흘린다.

 /

우선 이영화를 보게 끔 추천을 해준 그분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

영혼을 움직이게 한 영화

 좀 더 영화관련통에 관심갖게 한 촉매체

 인간으로써 꼭 봐야하는 영화로 나의 영혼을 울린 영화이다.

 예전에 피곤한 상태에서 전반부를 보다가 잠을 잔적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한번 도전하기 위해 전반부 후반부를 다보았다.

정말 눈물이 났다.....

 알프레도라는 좋은 라이프 코치를 둔 토토,

그의 영리함을 알아본 알프레도는 배우지 못했지만

인생의 깊은 향연이 느껴지는 인물이었다.

 서로 친구처럼 그렇게 지내다가 시네마 천국의 화재로

알프레도는 마음의 창인 두눈을 잃고 토토에게 영사기를을 가르쳐준다.

 아름답고 낙천적인 도시에서의 시네마 천국은 모든 주민의 인생의 낙이였었다.

 그리고 점점 커가며 엘레나라는 여인을 만난 토토는

끈질긴 노력끝에 엘레나와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 후,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둘은 맺어지지 못하는 환경속에 더 간절한 사랑을 했고,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해야할 알프레도는 둘의 사이를 갈라 놓고

좀더 현실적인 삶을 둘에게 나누어 준다.

 ... 줄거리를 쓰려고 한게 아닌데 너무 감동적이라;; ㅎㅎ

 정말 영화라는 건 자기 마음속 순수함을 다시 깨우쳐주고,

고향같은 느낌을 갖게 해준다.

 특히 시네마 천국이라는 극장의 세월을 보자면 인생의 큰 의미를 다시 세겨준다.

 알프레도와 토토와의 우정을 그린 영화인줄 알았는데,,

알프레도는 토토의 라이프 코치였고,

 토토와 엘레나의 사랑은 열정적이였고 영화같았다.

 알프레도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토토와 엘레나는 30년동안 떨어져있었다.

 그것이 옳은것은 아니라고 난 생각한다.

 아직 어린가..? 나도 사랑을 해봤지만

 저런 사랑은 정말 열병과 같아서 금방 식을 것이라고,,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하듯,,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게 하기 위한 알프레도의 생각이겠지만,,

 물흐르듯이 흐르게하면 운명이라고 말했듯이

 영원한 사랑을 했었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인

 신부가 검열로 잘랐던 필름들이 모아져 상영되는 순간..


난..


느꼈다.


최후의 웃는자,,,,,,,,,,


그 필름 속엔 억압속에 꿈틀거리던 자유들이였다.


토토의 성공가 인내심은 그 꿈틀거리던 자유를 느끼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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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매치스틱 맨(2003, Matchstick Men) 0806

기본정보
제작사 : Warner Bros., Scott Free Productions, Horsepower Films, Liveplanet, ImageMovers, Rickshaw Productions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 수입사 : 워너 브라더스 /  
 
감독 리들리 스콧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 샘 록웰 / 알리슨 로먼 
장르 드라마 / 범죄 / 코미디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6 분
개봉 2003-10-17
국가 미국
 

줄거리
쿨하게, 유쾌하게, 깨끗이... '속아넘어간다!!'

그들만의 사업 전략, '틈새 시장 파고들어, 푼돈 모아 태산이다!!'
로이와 프랭크는 전문 사기꾼. 요즘 두 사람의 주력 판매 상품은 정수기다. 해외 여행권, 보석, 자동차 등의 가짜 경품을 미끼로 싸구려 정수기를 10배도 넘는 가격에 팔아치우는 것. 게다가 그들의 범행 대상은 주로 세상 물정에 어두운 노인들이나 일확천금을 꿈꾸는 서민층이다. 둘은 이 사람, 저 사람에게서 수백수천 달러씩 뜯으며 돈독한 동업관계(또는 스승과 제자)를 유지해간다. 그러나 정작 로이의 사생활은 행복하지 않다. 다분히 죄책감에서 출발했을 강박증과 대인 기피증, 광장 공포증 등 다양한 신경질환을 앓고 있으며, 일이 없을 때에는 소독 냄새 진동하는 집안에 틀어박혀 지낸다.

일상의 뿌리를 뒤흔드는 자칭 딸 등장, 누가 좀 말려줘요!!'
로이의 증세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어 이젠 영업에까지 지장을 미칠 정도가 되자 프랭크는 극단의 처방을 내린다. 용한 정신과 의사 클라인 박사를 로이에게 추천. 처방전만 건네주던 이전 주치의와는 달리, 클라인 박사는 닫혀진 로이의 마음을 열어보려 시도한다. 그 와중에 로이는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임신한 상태에서 이혼한 전처가 딸을 낳아 길러왔던 것이다. 이미 14살의 소녀로 훌쩍 커버린 딸 안젤라의 출현은 소심하고 강박적인 아버지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다. 처음엔 혼란스럽기만 하던 로이는 점차 안젤라에게 강한 부성애를 느끼게 된다.

부전여전, 손발척척,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한창 호기심 많은 안젤라는 로이에게 영업 기술을 가르쳐 달라 조르고, 끈질긴 딸의 요구를 견디다 못한 로이는 할 수없이 한수 가르쳐주는데, 놀랍게도 안젤라는 그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다. 한편으론 걱정되면서도 또 한편으론 은근히 뿌듯한 로이.
재미를 느낀 안젤라는 로이가 모처럼 잡은 대박 사기 껀수에 동참하고, 이로 인해 로이의 인생은...

/

사기도 예술이다.
 
반전은 나름대로 잼있었다.
 
정말 충격적인 반전은 여배우인 알리스 로먼이 79년 생이였다는 것..
 
부녀지간의 애뜻함.. 불법적인 일은 결국 어떻게든 심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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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맨 프롬 어스(2007, The Man from Earth) 0806

기본정보
감독 리차드 쉔크만
배우 존 빌링슬레이 / 엘렌 크로포드 
장르 드라마 / SF
등급 미상
시간 87 분
개봉 미상
국가 미국


줄거리
none

/

한장소에 이루어지는 공상과학영화이다.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어쩌면 사실이라는 믿음까지 생기는 영화..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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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데이비드 게일(2003, The Life of David Gale) 0806

기본정보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InterMedia Film Equities Ltd., Dirty Hands Productions, Saturn Pictures / 배급사 : UIP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감독 앨런 파커
배우 케빈 스페이시 / 케이트 윈슬렛 / 로라 리니 
장르 드라마 / 범죄 / 스릴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30 분
개봉 2003-03-21
국가 미국
 

줄거리
텍사스 오스틴 대학의 젊고 패기 있는 철학과 교수 데이비드 게일은 사형제도 폐지 운동 단체인 데스워치(Death Watch)의 회원이다. 지적이며 존경받는 저명한 대학교수인 게일은 어느 날 자신이 가르치던 벨린을 성폭행 한 혐의로 기소된다. 무혐의로 풀려나긴 했지만, 그때부터 게일은 자신이 누려왔던 모든 것을 송두리채 잃고 만다. 그는 더 이상 존경 받는 교수가 아니며, 학생들과 학교에서 버림받는 것은 물론 가족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게 된다. 이제 그에게 남은 동료이자 친구는 단 한명. 데스워치의 회원이자 오스틴 대학 교수인 콘스탄스만이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마지막 안식처다.

그러던 어느 날 데이비드 게일은 콘스탄스가 백혈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일하게 남은 친구인 콘스탄스의 불치병은 그를 상심하게 한다. 하지만 콘스탄스는 성폭행 당한 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곧바로 경찰은 벨린의 강간범으로 기소되었던 데이비드 게일을 용의자로 지목한다. 부검 결과 콘스탄스의 몸에서는 데이비드 게일의 정액이 검출되고, 그는 강간 살인범으로 구속된다.

6년간의 수감생활 후 사형 집행일을 불과 5, 6일 앞두고 게일은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인터뷰를 요청한다. 세인의 관심을 모았던 데이비드 게일은 빗시 블룸을 통해서 인터뷰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그가 살해범이라 확신하고 있던 블룸은 그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그가 무죄이며 누군가의 음모로 누명을 쓴 것 아닐까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는 시간은 이제 3일도 채 남지 않았다. 데이비드 게일과 3일간의 인터뷰를 약속받은 블룸은 데이비드 게일이 무죄라 확신하고 남은 시간동안 그를 사형대로부터 구해내기 위한 모든 노력을 시작하는데...

/

사건은 과장되어 전해지고 무혐의 사실은 전해지지 않는다.

사람들의 그에대한 이미지가 벌써 바뀌었다.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사형제도를 통해 진실이 왜곡될 수 도 있다.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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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카사노바(2005, Casanova) 0806

기본정보
제작사 : Touchstone Picture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감독 라세 할스트롬
배우 히스 레저 / 시에나 밀러  / 제레미 아이언스 
장르 드라마 / 로맨스 / 코미디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1 분
개봉 2006-03-10
국가 미국
 
줄거리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
그것뿐이라면 현대의 가장 유명한 신화가 될 수 있었을까?

18세기 베니스 최고의 남자!! 쟈코모 카사노바(히스레저)는 수많은 여자들의 정조를 유린하고 방탕한 생활을 한다. 그의 악명은 바티칸 교황청에서 체포령을 내릴 정도...
하지만 세상 모든 여자들의 사랑을 받은 그를 거부한 유일한 여인, 프란체스카 브루니(시에나 밀러)를 만나게 되면서 카사노바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헐리우드 최대의 매력남 ‘히스레저’와 20세기 최고의 뉴스메이커 ‘시에나 밀러’의 캐스팅만으로도 화제가 된 <카사노바>!!
그들이 가진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

난 그의 정신을 닮고 싶다..

연애학에 관심이 많은 나는 카사노바의 정신을 갈망했다.

이영화에 나오는 카사노바가 진실된 카사노바의 모습이라고 나는 믿는다.

Movie - 몽골(2007, Mongol)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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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감독 세르게이 보드로프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  / 알리야 / 아오 테겐 
장르 드라마
등급 미상
시간 126 분
개봉 미상
국가 독일 / 러시아 / 몽골 / 카자흐스탄


줄거리
none

/

우리가 흔히 아는 징기스칸의 활약을 보여주는 영화이기 보다는

그의 일대기 중에 가장힘들었던 시절과 사랑하는 부인과 관련된 장면이 많이 나왔다.

이 영화의 내용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과장된것 같다.

하지만 칸은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다.

그가 사랑하는 부인은 더욱더 존경받을 만한 인물같다.

우리나라도 우리나라 위인을 소재로 이런 영화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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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원티드(2008, Wanted) 0807

기본정보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 배급사 : UPI KOREA / 수입사 : UPI KOREA / 공식홈페이지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 / 안젤리나 졸리  / 모건 프리먼 
장르 블록버스터 / 액션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10 분
개봉 2008-06-26
국가 미국

줄거리
섹시한 카리스마 안젤리나 졸리의 2008년 강렬한 액션 블록버스터!
6월 26일, 전세계가 원하는 새로운 액션이 온다!

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 날 섹시한 매력의 폭스(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일했던 최고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또한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와 슬론(모건 프리먼)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킬러로 훈련 받는다. 임무 실행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제공되지만 목숨만은 안전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 속에, 웨슬리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실력있는 킬러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직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게 되고 폭스와 함께 조직을 조사하게 되는데...


/

그냥 볼만하다...

반전도 있고 눈이 너무 즐겁다.

졸리의 러브씬이 없어 아쉽긴했지만 정말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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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로그(2007, Rogue)  0807

기본정보
감독 그렉 멕린
배우 라다 미첼 / 마이클 바탄 / 샘 워싱턴 
장르 스릴러 / 액션 / 호러
등급 미상
시간 92 분
개봉 미상
국가 미국 / 호주

줄거리
none

/

시작부터 호주의 광대한 자연을 보여주며 자연의 위대함으로 나를 제압했다.

그리고 자연 속 개체들의 관계를 보여주며 다음 장면을 추측케 했다.

자연에 대한 교훈을 느끼며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Movie -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2008, Red Cliff)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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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감독 오우삼
배우 양조위  / 금성무  / 장 첸 / 린즈링 
장르 블록버스터 / 액션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32 분
개봉 2008-07-10
국가 중국


줄거리
위, 촉, 오 3국이 대립하던 서기208년 중국..

천하통일을 위해 중국대륙을 피로 물들여가던 ‘위’의 조조(장풍의)는 뛰어난 통치력과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대륙의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조조에게 쫓겨 퇴각에 퇴각을 거듭하던 ‘촉’의 유비군은 최후의 보루인 ‘신야성’마저 함락당하고, 손권(장첸)이 통치하는 ‘오’나라 인근 강남지역으로 피난을 떠난다. 하지만 조조에게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로 뭉친 유비군은 남은 병력으로 필사의 항쟁을 다짐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오’와의 연합세력을 결성해야만 하는데, 전쟁을 기피하는 손권과의 결탁 또한 어려운 일이었다. 이에, 유비군의 책사인 제갈량(금성무)은 홀로 ‘오’나라로 향하는데..

제갈량과 주유, 그들이 만든 기적적인 연합세력

‘촉’나라의 정벌로 사실상 천하통일을 이룬 조조는 마지막으로 ‘오’나라 에게 항복을 강요하고, 유비의 책사 제갈량은 ‘오’에 당도해 손권과의 동맹을 제안하지만 손권은 조조의 대군 때문에 망설인다. 제갈량은 손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오’나라 제일의 명장 주유(양조위)를 먼저 찾아간다. 무기도 격한 언쟁도 없지만 제갈량과 주유의 팽팽한 심리대결은 긴장감을 더하고, 주유는 기예(技藝) 대결을 통해 제갈량과의 연합을 결심하여 자신의 주군 손권을 설득한다. 한편, 적벽으로의 출정을 앞둔 주유를 바라보는 그의 아내 소교(린즈링). 그녀는 자신을 흠모하는 조조의 100만 대군에 맞서야 하는 남편, 주유의 안위가 걱정되지만 이를 차마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 유-손 연합군은 적벽으로 향한다.

10만 vs 100만, 천지를 뒤 흔든 세기의 전쟁이 시작된다!

유-손 연합군 결성에 분노한 조조는 100만 대군을 이끌고 ‘오’를 향해 최후의 출격을 하게 되고, 10만 연합군은 양쯔강 지역의 험준한 ‘적벽’에서 조조의 100만 대군을 맞을 준비를 한다. 10만 VS 100만의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연합군을 이끄는 주유와 제갈량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호언장담한다. 그리고 그들은 놀라운 지략과 병법들로 서서히 조조의 100만 대군을 압도하기 시작하는데…

/

처음 보는 순간 데자뷰가 일어 났다.

삼국자 용의 부활과 착각을 할만큼 비슷한 부분들이 많았다.

시리즈 제작이므로 우선 두번째 버젼까지 다봐야 할 것 같다.

갑자기 삼국지 게임을 하고싶은 충동이 ;;

Movie - 관타나모로 가는 길(2006, The Road to Guantanamo)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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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이클 윈터바텀 / 매트 화이트크로스
배우 리즈 아메드 / 스티븐 베킹햄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95 분
개봉 2007-08-23
국가 영국


줄거리
파키스탄계 영국 청년 네 명이 친구의 결혼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향한다. 결혼할 청년의 신부가 될 소녀가 살고 있는 곳으로 향하던 그들은 아프가니스탄을 들르게 되는데 그곳에서 미군의 폭격을 만나게 된다. 젊고 혈기왕성하기만 한 청년들의 여행은 이때부터 비극으로 치닫는다. 미군의 공습으로 아수라장이 된 도시에서 외국인들을 내보내는 과정을 겪으며 혼자 떨어져 실종된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세 명은 수백 명의 다른 포로들과 함께 탈레반의 본거지에서 연합군에게 잡힌다. 이들은 미군에 넘겨져 관타나모로 끌려가 2년이 넘는 시간을 죽음과 같은 고통 속에서 보내게 되는데….


/

자유를 수호하는 미국에서 이런 모순점이 있다니..
영국 청년들의 부주의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자유를 억압하는 관타나모 수용소는 없어져야 마땅하다.




바나나걸 - 미쳐미쳐미쳐

귀가 즐겁다 눈이 즐겁다

나이트에 자주 나올것 같은 예감이..

미쳐미쳐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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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한 끼에 1만5000달러?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음식

2008년 7월 27일(일) 11:47 [뉴시스]


【서울=뉴시스】
식사 한 끼가 다이아몬드나 모피코트보다 더 비싸다고?미식가들이 식사 한 번에 수 백만원을 기꺼이 내놓는다는 소식은 더 이상 놀랍지는 않지만 도대체 어떤 음식들이 이토록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것인지는 궁금하다. CNN 머니닷컴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음식들을 23일(현지시간)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 골드 리프(Gold Leaf)요즘 왠만한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흔히 사용하는 재료 가운데 하나는 바로 금이다.

셰이크나 샴페인에 뿌려 내놓기도 하고 케이크를 비롯한 각종 후식 메뉴에 곁들어 먹기도 한다.

미국 몬태나 주 보즈맨에 위치한 팬시 플라워스(Fancy Flours)에서는 23K 금 80mg이 들어간 작은 셰이크를 단돈 30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150mg이 들어간 페탈(Petals)이란 메뉴는 45달러에, 나뭇잎 모양의 금 25개들이는 75달러에 내놓고 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파운드로 치면 가격은 1만5000달러를 훌쩍 넘어선다.

팬시 플라워스의 소유주 낸시 퀴스트는 레스토랑에서 판매하고 있는 3가지 메뉴 모두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특별한 날이나 연휴에는 버터크림과 가나슈가 층층이 쌓인 초코렛 케익인 오페라 케익과 같은 후식 메뉴에 금을 사용하고 특별메뉴로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 곳에서는 샴페인이나 마티니 등은 물론 크리스마스에는 칠면조 전체에 금가루를 뿌려 내놓기도 한다.

▲ 화이트 트뤼플(white truffle)화이트 트뤼플은 최고 산지로 꼽히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송로버섯으로 흙냄새와 마늘과 비슷한 향이 섞인 독특한 맛을 자아내기로 유명하다.

트뤼플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는 최음제로 사용되기도 했을 만큼 그 독특한 향이 강하며 인공재배가 안되고 채취량도 적기 때문에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또 개나 돼지를 훈련시켜 찾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피에몬테의 알바에서 재배되는 ‘알바 트뤼플’은 파운드 당 6000달러에서 1만달러에 이를 만큼 송로버섯 가운데에서도 최고급으로 손꼽히고 있다.

미 마이애미주의 레스토랑 마르키스(Marky's)에서는 11월부터 1월까지 기간을 정해 1주일에 1파운드 정도만 신선한 트뤼플들을 내놓고 있다.

▲ 캐비어결혼식과 연회 등 각종 파티들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캐비어는 철갑상어 알을 소금에 절인 최고급 음식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이란 남쪽에 접경하고 있는 카스피해에서 대부분 생산된다.

캐비어 중에서도 검은회색 또는 은회색의 벨루가(흰철갑상어) 캐비어는 15년 이상 된 철갑상어에서만 생산되며, 크기가 균일하고 알이 크기 때문에 그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된다. 그러나 무차별한 포획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 국제적으로 수출지의 연간 허용량을 정해져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벨루가 캐비어 수입 금지에 나서면서 맛도 맛이지만 그 희소성에 가격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파운드 당 4000달러에 육박한다.

벨루가 캐비어보다 한 등급 낮은 오세트라(Osetra) 캐비어는 황금갈색을 띠는 상어알로 샴페인과 곁들이면 일품이다. 마르키스 레스토랑에서는 현재 오세트라 캐비어를 1온스에 147달러로 책정하고 있다.

▲ 사프란사프란은 사프란이란 꽃의 암술을 건조시켜 만든 고가의 향신료로 파운드당 1500달러 이상의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스페인, 이란, 그리스, 인도가 주요 산지인 사프란꽃은 9월과 10월의 밤에만 피고, 수 천개의 씨앗을 뿌리면 단 한 개만 살아남아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졌을 만큼 그 희소성은 대단하다.

이와 같이 생산량이 극히 적은데다 일일이 손으로 따서 말려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다. 예전 인도나 그리스에서는 최음제나 우울증 치료제로도 쓰였다고 한다. 최고급 염색제와 향신료 등으로 쓰이고 있는 사프란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해물요리인 부야베스와 리소또, 파엘랴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 고베산 쇠고기최고급 육질을 자랑하는 고베산 쇠고기의 명성은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와규라고도 알려진 고베 쇠고기를 얻는 소 하나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갖가지 정성을 쏟아야 한다. 와규종 소는 도축하기 전까지 10여가지 곡물을 섞은 특별 사료와 청정수를 먹이고 최대한 자연과 비슷한 환경에서 키운다고 한다. 이러한 특혜를 받고 사육된 소의 육질을 맛보려면 파운드 당 최소 150달러는 지불해야 한다.

▲루왁 커피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또 귀한 커피로 알려진 코피루왁.

사향고양이 배설물에서 나온 원두로 만든 커피인 코피루왁은 커피 특유의 쓴 맛을 줄이고 1년 간 생산량이 500kg 이하로 워낙 소량인 만큼 맛보고 싶다면 0.125파운드에 50달러, 0.25파운드에 90달러, 0.5파운드에 175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인도네시아의 사향고양이는 커피 열매를 섭취해 과육만 소화한 후 커피 열매 씨앗은 소화하지 못하고 배설한다. 농장 직원들은 배설물들을 모아 루왁 커피로 판매한다. 고양이의 위액이 향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코피루왁은 가장 품질이 좋기로 명성이 높다.

<관련사진 있음>정옥주기자 channa224@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복씨 !  금방 만났는데   헤어지자구요 ? 그게 무슨 말이죠.


당신과 만난 1 분만으로도 평생의 사랑을 다 한 것 같네요.

 
몇가지 부탁이 있어요.
경아씨랑 있을때는 시끄럽게 떠들지 말아요.
그녀의 숨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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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어디어디 고쳤어? "
"어머~ 무슨 말씀이세요! 저 성형 수술 안했어요"
"했으면 했다고 그래. 왜 자신을 가두고 살아?"
 
 
"아니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가 있어?
남들은 다 이렇게 세월이 비껴가고 그랬는대 넌 어떻게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니?
아니 세월이 가면 좀 피하고 그래야지. 이걸 맞고 서있고 그러니까
그런 부작용이 생기자나~"
 
 
" 너 죽어 너 암튼
내 말 한마디면 너희 시어머니도 뛰어오게 할 수 있어!"
 
 
" 너~ 너 암틈 내가 가만안둬
너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고싶어?"
 
 
" 척추뼈 순서 바꿔줄까?
2번하고 6번하고 바뀌는 수가 있어. 너 암튼 죽어 너 "
 
 
첫사랑이 너무 못생겨진거 보고....
" 너 지금 내 첫사랑이 지금 전쟁을 치르고 왔는데!"
 
 
첫사랑 한민관..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 친구야~" 하니까..
" 처음 뵙겠습니다"
 
 
" 오빠는 너무 얼굴이 가뭄이다"
 
 
"너 한번 할증끊길때까지 맞아볼래!"
 
 
"제 별명이 얼음공주였어요. 그래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았어요
근데 오늘 오빠앞에선 용암공주가 되고싶다"
 
 
" 너 수갑으로 내가 코 피어싱 할 수 있어!!! 너 죽어 암튼 "
 
 
"너 28살에 틀니끼구 싶어 너???? "
 
 
한민관이 안상순이 자기 어릴 때 좋아해서 맨날 자기만 보고 실실 웃었다니까..
"그때는 날아가는 새 똥꾸년ㅇ만 봐도 웃었어 내가"
 
 
머 이런경우가 다 있어~ 하니깐 안상순이..
" 이런경우에 죽는거야"
 
 
지방흡입하려고 왔는데 한민관이 담당의사라고하니깐
" 지가 지 몸 지방흡입을 다 했:네~ 아주 한점 남기지않았어"
 
" 니들 내욕 했니???   어?? 아니...
그런거같은데 여기 음기가 가득해 "
 
 
" 너 니 뒷통수 니 뒷꿈치 내가 닿게 해볼까? 내가 접어볼까 내가? 어? "
 
 
한민관하고 헬스장에서 만났을때..
" 아니 무슨 해골이왔어? 이건 헬스장이 아니고 과학실이네 "
 
 
" 당신 x-ray 안찍어도 돼~ 그냥 찍어도 골절암 이런거 다나와 "
 
 
" 제 가슴 별명이 신동엽이에요.... 너무 모여있어가지고..."
 
 
" 우리 술먹고 개가 되어 도심을 네발로 걸어보자 "

<출처:http://blog.naver.com/wwwbabycom>

[개콘 봉숭아학당에서 박성광 어록]




클럽 가지마 여기 있잖아 클럽 너만의 팬클럽!


서빙하지마 그럼 평생 서빙해 우리집에서 평생!


내가 너랑 영화를 왜 봐! 너랑은 영화 찍자


조용히 제발 조용히 해 너의 심장이 나를 사랑한다고 외치잖아!


너 명문대 나와서 무슨 개그맨이야 지금! 너 가서 수업들어! 나만의 신부수업


저.. 사랑도 환불되나? 너 이전의 사랑은 다 환불 시키고 싶어...


니가 하는 말은 다 사랑해로 들려..


참 못났다 네 눈보니까 참 못났다 참 못났다구! 네 맑은 눈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까 참 못났다구!


꺼져 가버려!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버려! 오빠가 곧 따라갈게..


너 귀여운척하지마! 안그래도 귀여워 미치겠으니까!


너 왜이래 창피하게 이효리 욕되게 할꺼야? 다른 사람은 다 눈감아! 나 혼자 보기도 아까우니까


(다른 사람을 껴안으며) 지선아! 지선아!

이제 제 얼굴도 잊어버린거에요?

아니, 이젠 세상 모든게 다 너로보여


내이름 부르지마 이제 여보라고 불러


잘들어 귀중품은 카운터에 보관하는 거야


미니홈피 들어가게 비밀번호 알려주세요

지선아 사랑해 이게 내 비밀번호야!


이제 지친다 지쳐, 너랑 만나는 것도 지치고, 너랑 약속 잡는 것도 지치고, 너 기다리는 것도 지친다. 데이트따위 집어 치워 이제! 대신 같이 살자..

<출처 : http://blog.naver.com/kld1298>

 http://ike.co.kr/ap5/ap5_poin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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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설명을 읽은 뒤 언론사 또는 웹 검색 사이트에서 해당 뉴스에 대한 정보를 찾아본다. 모른 곳을 처음 갈 때는 아주 지루하고 힘이 든다. 그런데 같은 경로로 돌아올 때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금방이다. 사전 정보를 알고 어떤 일을 하는 경우와 무작정 하는 경우의 차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잠깐의 검색은 엄청난 고통 감소와 엄청난 정확성 향상을 가져다준다.
뉴스 전체를 5~6회 아무 생각 없이 들어본다. 수영장에서 입수 전에 몸 풀기 체조를 하듯이, 귀와 신경을 뉴스에, 그리고 아나운서의 음색에 동화시키는 준비 운동이다.
빈칸과 상관없이 대본을 훑어 내려가면서 문장의 끝나는 단락을 파악한다. Don't chew off more than you can bite.(절대 무리하지 말라.) 내가 소화할 수 있는 단락 규모를 미리 파악해 둔다면, 반복해 듣거나 끊어들을 때, 너무 짧아서 전체 숲을 못 보거나 너무 길어서 세부 사항을 기억하지 못하는 짜증과 고통을 덜 수 있다. 음식도 알맞은 양을 떠야 맛있는 법이다.
처음부터 빈칸에 덤비지 말라. 듣는 중간에 자주 대본을 보면서 나와 있는 부분의 소리를 먼저 파악하고 귀에 익혀둔다. 필요한 만큼 반복하되 너무 짧게 끊지 말고 적어도 하나의 절(clause)은 참고 듣는다. 이렇게 전체를 3~4회 반복한다.
이제는 빈칸 채우기이다. 빈칸 채우기라고 달랑 빈칸만 들어서는 안 된다. 전체를 들으며 내려가다가 빈칸 부분에서 필요하면 여러 차례 반복하며 집중한다. 가급적, 빈칸이 있는 문장 전체를 다시 반복해 듣는 것이 좋다. 말 전체의 의미가 통할 때 갑자기 귀가 뻥 뚫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빈칸 채우기를 하다보면 대체 내가 맞게 쓴 것인지, 언제까지 더 들어야 하는지 회의가 들 경우가 많다. 이때 포기하고 적당히 빈칸을 채운 뒤 정답을 보고자 하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이런 유혹이 목구멍까지 차오른다면, 대본 위의
답안 중간 점검
버튼을 누른다. 이 버튼을 누르면, 정답을 보지 않고도 내가 받아쓴 것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틀린 부분은 In a newly-release photograph 처럼 표시되므로, 맞는 곳은 넘어가고 그 부분만 집중해 들어볼 수 있다.
소리가 귀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이제 시선을 대본이 아니라 동영상으로 고정한다. 답답하더라도 대본의 단어에 의존하지 말고, 동영상 화면에서 정보를 얻어내려고 노력한다. 대본을 보게 되면 주의(attention)가 눈에 집중되기 때문에 귀가 무디어지고, 또 우리 뇌가 소리가 아니라 대본의 글자를 통해서 의미를 파악하는 쉬운 방법을 택하기 때문이다. 무림고수들이 하나같이 눈을 헝겊으로 가리고 낙엽을 쪼갰던 배경에는 이런 과학적 이유가 있다.
참고로, 동영상에 영어자막을 켜놓고 자막 보며 청취 공부하는 분들, 한번 극장에 가서 자막을 꼬박꼬박 읽으면서 (소리는 기대도 않지만) 화면을 기억하려고 노력해 보라. 십중팔구 많은 주요 장면들을 놓치고 돈 아까워 할 것이다.
모두 받아썼다면
답안을 제출합니다
버튼을 눌러 제출한다. 답안을 제출하면 바로
정답 대본
페이지가 나온다. 이곳에서 완성된 대본을 보고 자신이 틀린 부분을 확인한다.
진짜 공부는 이제부터다. 내가 맞춘 것은 전혀 도움이 안 된다. 다만 자랑거리일 뿐. 진짜 실력은 내가 틀린 곳에서 나온다. 한번 틀린 것은 맞은 것보다 몇 배나 기억력이 세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맞춘 단어는 다음번에 못들을 가능성이 있지만, 틀려서 공부한 단어는 다음번에 절대 놓치지 않는다. 그래서 틀린 부분은 반드시 왜 틀렸는지를 분석하고 이해해야 한다. 실력은 단어 하나를 더 알아듣는 똑똑함이 아니라 내가 영어 발음을 듣고 이해하는 메커니즘을 스스로 하나씩 터득해 나가는 끈기가 보장하는 것이다.
틀린 부분들의 소리를 철저히 공부했다면, 다음은 편안한 마음으로 번역을 몇 번 소리 내서 읽는다. 그다음 눈을 감고 본문을 들어본다. 번역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소리의 이해를 도와주는 보조도구이다. 영어보다 한글이 익숙하므로 은연중 한글에 집착하기 쉬운데, 공부의 목적이 영어의 이해라는 걸 기억하자.
이제 어휘공부 차례다. 어휘공부는 단순무식한 게 최고다. 모를 때마다 무조건 사전 찾아보고 외우면 된다. 하지만 안 외워지더라도 어쩔 수 없다. 앞에서 강조했듯이 뉴스에서는 같은 단어가 무수히 반복된다. 또 A 아나운서에게서 알아들은 단어가 B 아나운서의 말에서 놓치는 것도 비일비재하다. 그러니 어휘 공부의 기본은, ‘반드시 외워라’가 아니라 ‘모를 때는 무조건 사전 찾아라’이다. 어휘 공부에 기억력 나쁜 건 그리 큰 흠이 아니지만, 게으른 것은 치명적 결함이다.
이제 긴 여정의 마지막이다. 특별한 비법이 있는 거도 아니다. 전체를 한번 들어본 뒤 직접 읽어본다. 발음이 이상하면 그 부분을 확인한 뒤 몇 번 연습해서 다시 전체 읽기에 도전한다. 원어민 수준이 될 필요는 전혀 없지만, 적어도 (부시 대통령처럼) 혀가 꼬이지 않을 때까지는 반복해서 읽는다. 보통 자기가 말할 수 없는 소리는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제대로 인식할 수 없다. 청취공부에서 불변의 진리는 「읽은 만큼 들린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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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생수와 맛있는 음료수가 많고 많지만
팔팔 끓여 차게해서 먹는 물맛에 비할 바가 아니다.
아무리 마셔도 질리지 않는 담백한 맛, 건강까지 생각한 물맛을
즐겨보세요
 
<녹차물> - 싱그러운 자연의 맛
=>효과 - 호흡기 질환, 저혈압, 당뇨병, 숙취해소, 피로해소, 각성 효과
=>기침이 날 때 마시면 기침이 가시고 가슴이 편안해진다.
   특히 피로해소에 좋아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 마시면
   머리가 맑아지고 차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체질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 노화를 방지한다.
 
<구기자물> - 향긋하고 씁쓸한 맛
=>효과 - 시력보호, 숙취해소, 기침감기, 피로해소, 집중력 향상
=>꾸준히 마시면 눈이 맑아지고 기침감기를 예방한다.
   지방간을 예방하고 숙취해소에도 좋다. 
   집중력을 높여주고 피로를 줄여주는 데 효과가 있다.
   생강이나 계피, 대추, 율무를 섞어 달이면 물맛이 더욱 좋아진다.
 
<둥굴레물> - 달콤한 숭늉의 맛
=>효과 - 피부미용, 노화방지, 변비, 식은땀, 허약체질, 간기능 개선
=>입안이 쉽게 마르고 갈증을 자주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
   우리몸의 진액(체액)을 보충해주는 작용을 한다.
   체할 수 있으므로 한번에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꾸준히 마시면 얼굴색이 좋아진다.
 
<황기물> - 은근히 순하고 달콤한 맛
=>효과 - 비만, 무기력증, 땀이 많은 경우, 부기 제거, 허약체질 개선
=>땀을 많이 흘려서 어지럽고 탈진이 될 때 먹으면 기운을
   북돋워준다.  만성 피로와 불면증, 몸이 자꾸 붓는 사람은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
   생리불순으로 고생할 때, 설사가 계속될때에도 마신다.
 
<옥수수물> - 고소하고 깔끔한 맛
=>효과 - 소화불량, 위장병, 부종, 피로해소, 숙취해소
=>속을 편안하게 해주므로 더부룩할 때 한잔 마시면 좋다.
   식사할 때 마시면 입맛을 돌게하며, 몸이 자주 붓는 사람이
   꾸준히 마시면 이뇨 효과를 볼 수 있다.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헛개나무물>
=>효과 - 간질환, 당뇨, 숙취, 고혈압, 동맥경화, 변비, 만성 관절염
=>숙취해소에 좋다.  술로 인한 황달, 간경화, 지방간 등
   갖가지 간질환은 물론이고 근육을 풀어 주므로 만성 관절염에도 좋다.
   다른 음식과 함께 먹으면 음식의 맛을 한결 높여 주므로 식사 전에 마신다.
 
<보리물>
=>효과 - 해열, 변비, 갈증해소, 소화촉진
=>차게 해서 마시면 어떤 냉수보다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준다.
   식사 후에 마시면 소화가 잘 되고 식욕이 왕성할 때 마시면
   식욕을 떨어뜨려 과식을 막아주기도 한다.
   맛이 구수하고 자극이 없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현미물>
=>효과 - 변비, 이뇨, 부종개선, 다이어트, 암과 각기병, 성인병 예방
=>피를 맑게 하고 이뇨 효과가 있다.
   체내 다분을 분해하여 배가 나온 사람, 몸이 잘 붓는 사람이 꾸준히 마시면 좋다.
   다이어트를 할 때 마시면 효과를 높여준다.
   단백질과 비타민, 철분, 인, 칼슘이 풍부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
 
<결명자물>
=>효과 - 변비, 시력보호, 고혈압, 두통, 어지럼증
=>혈압을 내려주고 만성 변비에도 효과적인데 특히 컴퓨터 앞에 오래앉아 있거나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에게 좋다.  눈의 열을 내려주어 눈을 맑게 한다.
   두통과 어지러움을 치료하기도 한다.
 
원본 : 내 몸을 위해 끓여먹는 물 9가지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인내하고 끝없이 겸손하자-가수 비

언제나 변함 없기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말고 하고 싶은 일은 꼭 하기 -강동원

내가 더 일하겠다-나폴레옹

땀 흘린 만큼 내게 돌아온다-축구 유상철

쓸모 있는 사람이 되자-강타

무리도 말고 쉬지도 말자-김대중 대통령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 -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

최선을 다하자-마라토너 이봉주

무슨 일이든 일단 열심히 하고 보자!-이효리

될 놈은 된다! 될 놈이 되자-탤런트 이주현

소신 있게 살자 주관적인 삶을 살자 지킬 것은 지키자-가수 이브

우스운 놈이 아닌 웃기는 놈이 되자-개그맨 권진영

항상 예의있게 그리고 진실되게-가수 옥주현

목표를 정하면 기관차와 같은 패기로 밀고 나가라-박통

나는 천하제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제 2인자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이소룡

(항상 겸손해야 한다. 하지만 난 끊임없이 수련할 것이고, 부딪힘에 임하면 목숨을 걸겠다 )

과거의 실패로부터 유용한 교훈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아예 되돌아 보지 말라!- Washington

큰 지혜는 관대하나 작은 지혜는 다투기를 즐긴다. -장자

기도는 하나님을 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변하게 한다.-피니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무더기이다-Peretz

네 마음의 뜰에 인내를 심어라. 그 뿌리는 쓰더라도 그 열매는 달다. -제인 오스틴

되도록 내일을 의지하지 말고 오늘을 붙잡아라. -호라티우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토마스 제퍼슨

제대로 된 길을 가더라도 방향이 잘못 되었다면 아무 소용없다. -에반 에자르

어느 곳을 가든 지금 있는 그곳에서부터 길이 시작된다. (윌리엄 리)

당신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를 할까 끊임없이 두려워하는 것이다. (앨버트 허버드)

위대한 사람들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소원을 가지고 있다. (워싱턴 어빙)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 웃는 자이다. (독일격언)

복수는 유치한 마음의 유치한 즐거움이다. (유베랄)

승리는 가장 많이 인내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 (나폴레옹)

가장 고상한 복수는 진정 용서하는 것이다. (Fuller)

편견처럼 얻기 쉽고, 또한 버리기 어려운 것은 없다. (미상)

내가 원하는 일만 일어나게 하지 마시고, 옳은 일만 일어나게 하소서! (Menander)

가장 무서운 파괴의 도구는 폭탄이 아니라 사람의 혀이다. (미상)

빈 솥일수록 더 빨리 끓는다. (미상)

오늘 헛되이 보낸 시간들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다-나폴레옹

장부가 비록 죽을지라도 마음은 쇠와 같고 의사는 위태로움에 이를지라도 기운이 구름 같도다.  나라가 위태로움을 보거던 목숨을 바치고, 이익을 보거든 의를 생각하라-안중근

나는 승리를 훔치지 않는다-알렉산더

가장 보편적인 것이 가장 훌륭한 사업이다. -서종한(발명가, 렌토 대표)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해야 인생을 낭비하거나 악용하지 않는다. -황철희 목사(미국 달라스의 거지왕초)

견뎌라. 다만 게임일 뿐이다. -서진규(미육군여장교)

공부하지 않는 의사는 의사가 아니다. -차경섭

광고는 찍는 것이 아니라 담는 것이다. -윤석태( CF 광고감독 )

나는 나의 재능을 절대로 믿지 않는다. 모든 것은 노력의 대가일 뿐이다. -이용찬(Lee & DDB 광고회사 대표)

나는 무슨 문제든지 이진법으로 푼다. 할거냐 말거냐, 되냐 안되냐. -오태준(조아스전자 대표)

너의 몸은 쓰레기통이 아니다. 결코 담배, 마약, 술 따위로 채워서는 안 된다. -김태연(미 태권도 마스터, 사업가)

담담(淡淡)한 마음을 가져라. 담담한 마음은 당신을 더욱 굳세고 바르고 총명하게 만들 것이다. -아산 정주영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라. -조수미 성악가

모든 일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꾸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찬호 투수

시간이 있다면 미래를 위해 투자하라. -이홍렬(개그맨)

실력만 있으면 접대나 회식 따위는 없어도 살아 남을 수 있다. -조성아(메이컵 아티스트)

아름다운 매화도 추운 겨울의 고초를 겪고 나서야 비로소 그윽한 향기를 사방에 풍긴다. -김종필(정치가)

어떤 일이든지 내 마음에 들 때까지 해야 한다. -윤예령(특수 분장사)

좋아하는 일을 하라. 평생을 해도 즐거운 일이 있다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이원복(만화가)

용돈이 없으면 잡생각이 들지 않는다. -차경섭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 분야를 한눈 팔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길 밖에 없다.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 전문가)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양용식(삼원정공 사장)

자세를 낮추면 오래간다. -이주일(코미디언)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 -김영세

종자와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고희선(농우바이오 회장)

혼신의 노력은 결코 배반당하지 않는다. 평범한 노력은 노력이 아니다. -이승엽(야구선수)

一切唯我造(일체유아조)
-H.O.T-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라고 어려울 때마다 마음속으로 외쳐보라.-나포레옹

189회 (마지막회) ( 프로골퍼 박세리 ) 2001-11-04

188회 ( 노르웨이 라면왕 이철호 )

187회 ( 홀트아동복지재단 말리 홀트 )

186회 ( 국립암센터병원장 이진수 )

185회 ( 국수왕 떡박사 송학식품 성호정 사장 )

184회 ( 패션 사진작가 조세현 ) 

183회 ( 노력의 천재 소설가 이외수 )

182회 (희망의 자장면 하림각 대표 남상해)

181회 ( 정상의 프리마 발레리나 강수진 )

180회 ( (주)유니코서치 사장 헤드헌터 유순신 )



179회 ( 재일동포 1호 변호사 김경득 )

178회 ( 일본의 김치 대모 강은순 ) 

177회 ( 대전시향 상임지휘자 함신익 )

176회 ( 한국 문단의 거인 소설가 황석영 )

175회 ( 행복한 리더 정립전자 이주영 원장 )

174회 ( 만화가 고우영 )

173회 ( 예술 향한 곧은 열정 이강숙 총장 )

172회 ( 일있는곳에 길이있다 신무림제지 사장이원수)

171회 ( CF 감독 윤석태 )

170회 ( 서울역 거지에서 상원의원까지, 워싱턴주 신호범 의원 ) 



169회 ( 스포츠의학의 권위자 하권익 )  

168회 ( 여성 한의학 박사 1호 강명자 )

167회 ( 씨알 함석헌 )

166회 ( 보험업계의 신화 동양생명 상무 김영주 )

165회 ( 아흔한 살 어린이 동화작가 윤석중 )

164회 ( 불꽃의 승부사 프로농구 감독 김태환 )

163회 ( 아름다운 세상을 꿈꾼다! 아침고요수목원 한상경)

162회 ( 씨앗은 주권이다 농부바이오 회장 고희선 )

161회 ( 교양 만화의 선구자 교수 만화가 이원복 )

160회 ( 또 하나의 여행 스튜어디스 이택금 ) 



159회 ( 사환에서 교수까지- 한국의 빌 게이츠 박대연 )

158회 ( 생명을 지킨다 시민운동가 송보경 ) 

157회 ( 보는 소리를 만든다! 음향효과 제작자 김벌래 )

156회 ( 한국 전기 면도기의 자존심 조아스전자 대표 오태준 )

155회 ( 정보통신 벤처여걸 삼경정보통신 대표 김혜정 )

154회 ( 명창 조소녀의 두 가지 성공 비결 )

153회 ( 한과도 벤처다! 신궁한과 대표 김규흔 )

152회 (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

151회 ( 1초를 잡아라 삼원정공 사장 양용식 )

150회 ( 조리업계의 작은 거인 박효남 ) 



149회 ( 품질명장 김규환 )

148회 ( 천의 얼굴을 만든다 특수분장사 윤예령 )

147회 ( 해외 특집- 뉴욕의 장애인 검사 정병진 )

146회 ( 200만원이 600억원으로 평창하이테크 사장 이억기 )

145회 ( 마당놀이 연출가 극단 미추 대표 손진책 )

144회 ( 차병원 이사장 차경섭 )

143회 ( 빵박사 신철수 )

142회 ( 천상의 목소리 소프라노 신영옥 )

141회 ( 볼펜왕 송삼석 )

140회 ( 가야금 명인 황병기 )



139회 ( 법관 김용준 )

138회 ( 한국 락음악의 대부 신중현 )

137회 ( 광고계의 기린아 Lee & DDB 대표 이용찬 )

136회 ( 세계의 허리를 돌린다 (주)렌토 대표 서종한 )

135회 ( 히말라야의 탱크 산악인 엄홍길 ) 

134회 ( 세계의 무게를 단다 (주)카스 대표 김동진 )

133회 ( 통일을 노래하는 프리마돈나 전월선 )

132회 ( 천년을 사는 남자 목아박물관장 박찬수 )

131회 ( 자동차 판매왕 박노진 ) 

130회 ( 쥐박사 전순표 )



129회 ( 꽃이 된 남자 꽃예술가 방식 )

128회 ( "물"의 사나이 김길호의 세 가지 성공비결 )

127회 ( 모델라인 대표 이재연 )

126회 (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철도청장 정종환 )

125회 ( 갓 쓴 인터넷 기업가 두루넷 김종길 )

124회 ( 들꽃박사 김태정 )

123회 ( 스몰 자이언트 KSS해운 회장 박종규 )

122회 ( 병신춤의 달인 공옥진 )

121회 ( 재미교포 기업인 네오포인트 사장 손우영 )



119회 ( 두 번의 인생, 김성현 )

118회 ( 코미디계의 대부 구봉서 )

117회 ( 세기의 프리마돈나 조수미의 세 가지 성공 비결 )

116회 ( 국립중앙극장장 김명곤의 세 가지 성공 비결 )

115회 ( 테마파크 디자이너 니나안(안영옥)

114회 ( 생각하는 불도저 조운호 )

113회 ( 한양대학교 류마티스 병원장 김성윤의 세 가지 성공비결 )

112회 ( 한국화이바 조용준 회장 ) 

111회 ( 한국갤럽조사연구소장 박무익 )

110회 ( 전 미 육군 장교 서진규 )



109회 ( 금고 박사 김용호의 세 가지 성공 비결 )

108회 ( CF 감독 김규환의 세 가지 성공 비결 )

107회 ( 한성식품 최영기 김순자 부부 )

106회 (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세 가지 성공 비결 ) 

105회 ( 국립발레단 단장 최태지의 네 가지 성공 비결 ) 

104회 ( 버스업계의 제왕 허명회 ) 

103회 ( 새천년 특집- 이노디자인 사장 김영세의 세 가지 성공비결 ) 

102회 ( 새천년 특집- APSC 권호균 대표의 세 가지 성공 비결 )

101회 ( 한국의 테레사 김임순의 세 가지 성공 비결 )

100회 (특집- 되돌아 보는 성공시대)



99회(김욱) ( (주)아가방 사장 김욱의 세 가지 성공 비결 )

98회(김혜덕) ( 윈제과 대표 김혜덕의 네 가지 성공비결 )

97회(민영빈) ( YBM 시사영어사 민영빈의 세 가지 성공비결 )

96회(권동칠) ( 신발왕 권동칠의 네 가지 성공비결 )

95회(백혜선) (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세 가지 성공 비결 )

94회(최신규) ( (주)손오공 사장 최신규의 네 가지 성공비결 )

93회(이승엽) ( 홈런왕 이승엽의 세 가지 성공비결 )

92회(이원숙) ( 정트리오의 어머니 이원숙의 두 가지 성공비결 )

91회(김대기) ( 국내 최초 신약 개발자 김대기 박사의 세 가지 성공 비결 )

90회(후덕죽) ( 호텔신라 조리이사 후덕죽의 두 가지 성공비결 )



89회(윤호진) ( 뮤지컬 "명성황후" 연출가 윤호진 )

88회(외도해상농원 대표 이창호, 최호숙 부부 )

87회(김무응) ( 오리 아빠 김무응의 세 가지 성공비결 )

86회(안숙선) ( 판소리 명창 안숙선의 세 가지 성공비결 )

85회(김순권) ( 옥수수 박사 김순권의 세 가지 성공비결 )

84회(박경숙) ( 라프 드래프트 사장 박경숙의 세 가지 성공비결 )

83회(홍쌍리) ( 청매실 농원 대표 홍쌍리의 세 가지 성공 비결 )

82회(이행웅) ( 태권왕 이행웅의 세 가지 성공비결 )

81회(정문식) ( (주)이레전자산업 사장 정문식의 두 가지 성공비결 )

80회(오수영) ( 버림받은 자의 아버지 오수영 신부 )



79회(김기문) ( 로만손 시계 사장 김기문의 세 가지 성공비결 )

78회(이종수) ( 해외 특집- 세계적인 간 박사 이종수의 세 가지 성공비결 )

77회(박준)     ( 헤어 디자이너 박준의 네 가지 성공비결 )

76회(오문환) ( 경주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오문환의 세 가지 성공비결)

75회(강제규) ( 영화 "쉬리" 감독 강제규의 네 가지 성공비결 )

74회(원종윤) ( 인성정보 사장 원종윤의 세 가지 성공비결 )

73회(조정래) ( 소설가 조정래의 다섯 가지 성공비결 )

72회(이익섭) ( 맹인 교수 이익섭의 세 가지 성공비결 )

71회(김수정) ( 둘리 만화가 김수정의 세 가지 성공비결 )

70회(이영혜) ( 디자인하우스 사장 이영혜의 세 가지 성공비결 )



69회(강우방) ( 국립경주박물관장 강우방 )

68회(김강자) ( 최초 여자 경찰서장 김강자의 세 가지 성공비결 )

67회(신응수) ( 도편수 신응수의 두 가지 성공비결 )  

66회(박유재) ( (주)에넥스 회장 박유재의 세 가지 성공비결 )

65회(기흥성) ( 모형제작가 기흥성의 두 가지 성공비결 )

64회(이돈명) ( 인권 변호사 이돈명 )

63회(황혜성) ( 궁중음식 인간문화재 황혜성의 세 가지 성공비결 )

62회(신정희) ( 도예가 신정희의 세 가지 성공비결 )

61회(김자경) ( 김자경오페라단 이사장 김자경의 세 가지 성공비결)

60회(이근우) ( 환경기업의 선구자 이근우의 세 가지 성공비결 )



59회(연만희) ( 유한재단 이사장 연만희의 두 가지 성공비결 )

58회(정봉수) ( 한국 마라톤의 대부 정봉수의 세 가지 성공비결 )

57회(김덕수) ( 사물놀이 김덕수의 세 가지 성공비결 )

56회(전혜성) ( 고홍주 미국 인권담당 차관보 어머니 ) 

55회(이영희) ( 디자이너 이영희의 세 가지 성공비결 )

54회 (홍완기) ( (주)홍진크라운 회장 홍완기의 세 가지 성공비결 )

53회 (신능균) ( (주)에이컴 신능균의 세 가지 성공비결 )

52회 (김흥수) ( 서양화가 김흥수의 네 가지 성공비결 )

51회 (김홍국) ( (주)하림 김홍국의 세 가지 성공비결 )

50회 (천호균) ( 쌈지 사장 천호균의 세 가지 성공비결 )



49회 (배상면) ( (주)국순당 회장 배상면의 세 가지 성공비결 )

48회 (김형규) ( (주)대성금속 사장 김형규의 네 가지 성공비결 )

47회 (이윤택) ( 연극연출가 이윤택의 세 가지 성공비결 )

46회 (김동호) (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동호의 네 가지 성공비결 )

45회 (주혜경) ( 삼성SDS 이사 주혜경의 네 가지 성공비결 )

44회 (박재동) ( 시사만화가 박재동의 네 가지 성공비결 )

43회 (김성주) ( 성주 인터내셔날 김성주의 네 가지 성공비결 )

42회 (김희중) ( 사진 저널리스트 김희중의 네 가지 성공비결 )

41회 (오진권) ( 놀부보쌈 오진권이 부자된 비결 네 가지 )

40회 (김두관) ( 남해군수 김두관의 네 가지 성공비결 )



39회 (안철수) (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소장 안철수의 네 가지 성공비결 )

38회 (임용근) ( 미국 오리건주 상원의원 임용근의 세 가지 성공비결 )

37회 (송명근) ( 흉부외과 전문의 송명근의 네 가지 성공비결 )

36회 (김송자) ( 김송자의 네 가지 성공비결 )

35회 (유상옥) ( 코리아나 화장품 유상옥의 네 가지 성공비결 )

34회 (최수부) ( 광동제약 최수부의 세 가지 성공비결 )

33회 (최정화) ( 동시통역사 최정화의 네 가지 성공비결 )

32회 (임웅균) ( 테너 임웅균의 세 가지 성공비결 )

31회 (이상진) ( 이상진의 네 가지 성공비결 )

30회 (김응룡) ( 김응룡의 세 가지 성공비결 )



29회 ( 전 유한킴벌리 회장 이종대의 세 가지 성공비결 )

28회 ( 잠뱅이 김종석 사장의 네 가지 성공비결 )

27회 ( 이길여의 세 가지 성공비결 )

26회 ( 이상원의 세 가지 성공비결 )

25회 ( 한삶회 원경선의 두 가지 성공비결 )

24회 ( 한겨레신문사 사장 권근술의 네 가지 성공비결 )

23회 ( 중앙원예 이상수의 세 가지 성공비결 )

22회 ( 아남그룹 회장 김향수의 세 가지 성공비결 )  

21회 ( 만화가 이현세의 네 가지 성공비결 )

20회 ( 박은수 변호사의 네 가지 성공비결 )



19회 ( 아주대학교 총장 김덕중의 세 가지 성공비결 )

18회 ( 참존화장품 사장 김광석의 네 가지 성공비결 )

17회 ( 동아일보 사장 오명의 네 가지 성공비결 )

16회 ( 전 국무총리 고건의 네 가지 성공비결 )

15회 ( 미래산업 사장 정문술의 네 가지 성공비결 ) 

14회 ( 바이러스 의학박사 이호왕 ) 

13회 ( 명창 박동진 (주요무형문화재 5호) )

12회 ( 애경그룹회장 장영신 )

11회 ( 조현정- 비트컴퓨터 사장 )

10회 ( 정덕 삼애실업 대표이사 )



9회 ( 거평그룹 회장 나승렬 )  

8회 ( 중소기업중앙회장 박상희 )

7회 ( 이명현-교육부장관 )

6회 ( IOC 위원 김운용 )

5회 ( 영동대 총장 김재규 )

4회 ( 프로바둑기사- 조훈현 )

3회 ( 영화감독 임권택 )

2회 ( LG회장 구자경 )

1회 (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 ) 1997-11-23

사교와 대화를 할 때 예의바르고 품위 있게 행동하는 법칙
George Washington's Rules of Civility & Decent Behavior In Company and Conversation

For additional material on George Washington, check out the Mt. Vernon Ladies' Association.
  1. Every Action done in Company, ought to be with Some Sign of Respect, to those that are Present
  2. When in Company, put not your Hands to any Part of the Body, not usually Discovered.
  3. Shew Nothing to your Friend that may affright him.
  4. In the Presence of Others Sing not to yourself with a humming Noise, nor Drum with your Fingers or Feet.
  5. If You Cough, Sneeze, Sigh, or Yawn, do it not Loud but Privately; and Speak not in your Yawning, but put your Handkercheif or Hand before your face and turn aside.
  6. Sleep not when others Speak, Sit not when others stand, Speak not when you Should hold your Peace, walk not when others Stop.
  7. Put not off your Cloths in the presence of Others, nor go out your Chamber half Drest.
  8. At Play and at Fire its Good manners to Give Place to the last Commer, and affect not to Speak Louder than Ordinary.
  9. Spit not in the Fire, nor Stoop low before it neither Put your Hands into the Flames to warm them, nor Set your Feet upon the Fire especially if there be meat before it.
  10. When you Sit down, Keep your Feet firm and Even, without putting one on the other or Crossing them.
  11. Shift not yourself in Sight of others nor Gnaw your nails.
  12. Shake not the head, Feet, or Legs rowl not the Eyes lift not one eyebrow higher than the other wry not the mouth, and bedew no mans face with your Spittle, by approaching too near him when you Speak.
  13. Kill no Vermin as Fleas, lice ticks &c in the Sight of Others, if you See any filth or thick Spittle put your foot Dexteriously upon it if it be upon the Cloths of your Companions, Put it off prvately, and if it be upon your own Cloths return Thanks to him who puts it off.
  14. Turn not your Back to others especially in Speaking, Jog not the Table or Desk on which Another reads or writes, lean not upon any one.
  15. Keep your Nails clean and Short, also your Hands and Teeth Clean, yet without Shewing any great Concern for them.
  16. Do not Puff up the Cheeks, Loll not out the tongue rub the hands or beard, thrust out the lips, or bite them or keep the Lips too open or too Close.
  17. Be no Flatterer, neither Play with any that delights not to be Play'd Withal.
  18. Read no Letters, Books or Papers in Company when there is a Necessity for the doing of it you must ask leave: come not near the Books or Writings of Another so as to read them unless desired or give your opinion of them unask'd also look not nigh when another is writing a Letter.
  19. let your Countenance be pleasant but in Serious Matters Somewhat grave.
  20. The Gestures of the Body must be Suited to the discourse you are upon.
  21. Reproach none for the Infirmities of Nature, nor Delight to Put them that have in mind thereof.
  22. Shew not yourself glad at the Misfortune of another though he were your enemy.
  23. When you see a Crime punished, you may be inwardly pleased; but always shew Pity to the Suffering Offender.
  24. Do not laugh too loud or too much at any Publick Spectacle.
  25. Superfluous Complements and all Affectations of Ceremonie are to be avoided, yet where due they are not to be Neglected
  26. In Pulling off your Hat to Persons of Distinction, as Noblemen, Justices, Churchmen &ec make a Reverence, bowing more or less according to the Custom of the Better Bred, and Quality of the Person. Amongst your equals expect not always that they Should begin with you first, but to Pull off the Hat when there is no need is Affectation, in the Manner of Saluting and resaluting in words keep to the most usual Custom
  27. Tis ill manners to bid one more eminent than yourself be covered as well as not to do it to whom it's due Likewise he that makes too much haste to Put on his hat does not well, yet he ought to Put it on at the first, or at most the Second time of being ask'd; now what is herein spoken, of Qualification in behaviour in Saluting, ought also to be observed in taking of Place, and Sitting down for ceremonies without Bounds is troublesome
  28. If any one come to Speak to you while you are sitting Stand up tho he be your Inferior, and when you Present Seats let it be to every one according to his Degree
  29. When you meet with one of Greater Quality than yourself, Stop, and retire especially if it be at the Door or any Straight place to give way for him to Pass
  30. In walking the highest Place in most Countrys seems to be on the right hand therefore Place yourself on the left of him whom you desire to Honour: but if three walk together the middest place is the most Honourable the wall is usually given to the most worthy if two walk together
  31. If anyone far surpasses others, either in age, Estate, or Merit, yet would give Place to a meaner than himself in his own lodging or elsewhere the one ought not to except it. So he on the other part should not use much earnestness nor offer it above once or twice.
  32. To one that is your equal, or not much inferior you are to give the cheif Place in your Lodging and he to who 'tis offered ought at first to refuse it but at the second to accept though not without acknowledging his own unworthiness.
  33. They that are in Dignity or in office have in all places Preceedency but whilst they are Young they ought to respect those that are their equals in Birth or other Qualitys, though they have no Publick charge.
  34. It is good Manners to prefer them to whom we Speak before ourselves, especially if they be above us with whom in no Sort we ought to begin.
  35. Let your Discourse with Men of Business be Short and Comprehensive.
  36. Artificers & Persons of low Degree ought not to use many ceremonies to Lords, or Others of high Degree but Respect and highly Honour them, and those of high Degree ought to treat them with affibility and Courtesie, without Arrogancy
  37. In Speaking to men of Quality do not lean nor Look them full in the Face, nor approach too near them at lest Keep a full Pace from them
  38. In visiting the Sick, do not Presently play the Physicion if you be not Knowing therein
  39. In writing or Speaking, give to every Person his due Title according to his Degree & the Custom of the Place.
  40. Strive not with your Superiors in argument, but always Submit your Judgment to others with Modesty
  41. Undertake not to Teach your equal in the art himself Professes; it Savours of arrogancy
  42. Let thy ceremonies in Courtesie be proper to the Dignity of his place with whom thou conversest for it is absurd to act ye same with a Clown and a Prince
  43. Do not express Joy before one sick or in pain for that contrary Passion will aggravate his Misery.
  44. When a man does all he can though it Succeeds not well blame not him that did it.
  45. Being to advise or reprehend any one, consider whether it ought to be in publick or in Private; presently, or at Some other time in what terms to do it & in reproving Shew no Sign of Cholar but do it with all Sweetness and Mildness
  46. Take all Admonitions thankfully in what Time or Place Soever given but afterwards not being culpable take a Time & Place convenient to let him know it that gave them.
  47. Mock not nor Jest at anything of Importance break no Jest that are Sharp Biting, and if you Deliver any thing witty and Pleasant abstain from Laughing thereat yourself.
  48. Wherein you reprove Another be unblameable yourself; for example is more prevalent than Precepts
  49. Use no Reproachfull Language against any one neither Curse nor Reville
  50. Be not hasty to believe flying Reports to the Disparagement of any
  51. Wear not your Cloths, foul, unript or Dusty but See they be Brush'd once every day at least and take heed that you approach not to any uncleaness
  52. In your Apparel be Modest and endeavor to accomodate Nature, rather than to procure Admiration keep to the Fashion of your equals Such as are Civil and orderly with respect to Times and Places
  53. Run not in the Streets, neither go too slowly nor with Mouth open go not Shaking your arms kick not the earth with your feet, go not upon the Toes, nor in a Dancing fashion.
  54. Play not the Peacock, looking every where about you, to See if you be well Deck't, if your Shoes fit well if your Stockings Sit neatly, and Cloths handsomely.
  55. Eat not in the Streets, nor in ye House, out of Season
  56. Associate yourself with Men of good Quality if you Esteem your own Reputation; for 'tis better to be alone than in bad Company
  57. In walking up and Down in a House, only with One in Company if he be Greater than yourself, at the first give him the Right hand and Stop not till he does, and be not the first that turns, and when you do turn let it be with your face towards him, if he be a Man of Great Quality, walk not with him Cheek by Joul but Somewhat behind him; but yet in Such a Manner that he may easily Speak to you
  58. Let your Conversation be without Malice or Envy, for 'tis a Sign of a Tractable and Commendable Nature: And in all Causes of Passion admit Reason to Govern
  59. Never express anything unbecoming, nor Act against ye Rules Moral before your inferiours
  60. Be not immodest in urging your Friends to Discover a Secret
  61. Utter not base and frivilous things amongst grave and Learn'd Men nor very Difficult Questians or Subjects, among the Ignorant or things hard to be believed, Stuff not your Discourse with Sentences amongst your Betters nor Equals
  62. Speak not of doleful Things in a Time of Mirth or at the Table; Speak not of Melancholy Things as Death and Wounds, and if others Mention them Change if you can the Discourse tell not your Dreams, but to your intimate Friend
  63. A Man ought not to value himself of his Achievements, or rare Qualities of wit; much less of his riches Virtue or Kindred
  64. Break not a Jest where none takes pleasure in mirth Laugh not aloud, nor at all without Occasion, deride no mans Misfortune, tho' there seem to be Some cause
  65. Speak not injurious Words neither in Jest nor Earnest Scoff at none although they give Occasion
  66. Be not forward but fiendly and Courteous; the first to Salute hear and answer & be not Pensive when it's a time to Converse
  67. Detract not from others neither be excessive in Commanding
  68. Go not thither, where you know not, whether you Shall be Welcome or not. Give not Advice whth being Ask'd & when desired do it briefly
  69. If two contend together take not the part of either unconstrained; and be not obstinate in your own Opinions, in Things indifferent be of the Major Side
  70. Reprehend not the imperfections of others for that belongs to Parents Masters and Superiours
  71. Gaze not on the marks or blemishes of Others and ask not how they came. What you may Speak in Secret to your Friend deliver not before others
  72. Speak not in an unknown Tongue in Company but in your own Language and that as those of Quality do and not as ye Vulgar; Sublime matters treat Seriuosly
  73. Think before you Speak pronounce not impertfectly nor bring out your Words too hastily but orderly & distinctly
  74. When Another Speaks be attentive your Self and disturb not the Audience if any hesitate in his Words help him not nor Prompt him without desired, Interrupt him not, nor Answer him till his Speech be ended
  75. In the midst of Discourse ask not of what one treateth but if you Perceive any Stop because of your coming you may well intreat him gently to Proceed: If a Person of Quality comes in while your Conversing it's handsome to Repeat what was said before
  76. While you are talking, Point not with your Finger at him of Whom you Discourse nor Approach too near him to whom you talk especially to his face
  77. Treat with men at fit Times about Business & Whisper not in the Company of Others
  78. Make no Comparisons and if any of the Company be Commended for any Brave act of Vertue, commend not another for the Same
  79. Be not apt to relate News if you know not the truth thereof. In Discoursing of things you Have heard Name not your Author always A Secret Discover not
  80. Be not Tedious in Discourse or in reading unless you find the Company pleased therewith
  81. Be not Curious to Know the Affairs of Others neither approach those that Speak in Private
  82. Undertake not what you cannot Perform but be Carefull to keep your Promise
  83. When you deliver a matter do it without Passion & with Discretion, however mean ye Person be you do it too
  84. When your Superiours talk to any Body, hearken not, neither Speak nor Laugh
  85. In Company of these of Higher Quality than yourself Speak not till you are ask'd a Question then Stand upright put of your Hat & Answer in few words
  86. In Disputes, be not So Desireous to Overcome as not to give Liberty to each one to deliver his Opinion and Submit to ye Judgement of ye Major Part especially if they are Juudges of the Dispute
  87. Let thy carriage be such as becomes a Man Grave Settled and attentive to that which is spoken. Contradict not at every turn what others Say
  88. Be not tedious in Discourse, make not many Digressions, nor repeat often the Same manner of Discourse
  89. Speak not Evil of the absent for it is unjust
  90. Being Set at meat Scratch not neither Spit Cough or blow your Nose except there's a Necessity for it
  91. Make no Shew of taking great Delight in your Victuals, Feed not with Greediness; cut your Bread with a Knife, lean not on the Table, neither find fault with what you Eat
  92. Take no Salt or cut Bread with your Knife Greasy
  93. Entertaining any one at table it is decent to present him with meat, Undertake not to help others undesired by ye Master
  94. If you Soak bread in the Sauce let it be no more than what you put in your Mouth at a time and blow not your broth at Table but Stay till Cools of it Self
  95. Put not your meat to your Mouth with your Knife in your hand neither Spit forth the Stones of any fruit Pye upon a Dish nor Cast anything under the table
  96. It's unbecoming to Stoop much to ones Meat Keep your Fingers clean & when foul wipe them on a Corner of your Table Napkin
  97. Put not another bit into your Mouth til the former be Swallowed let not your Morsels be too big for the Gowls.
  98. Drink not nor talk with your mouth full neither Gaze about you while you are a Drinking
  99. Drink not too leisurely nor yet too hastily. Before and after Drinking wipe your Lips breath not then or Ever with too great a Noise, for its uncivil
  100. Cleanse not your teeth with the Table Cloth Napkin Fork or Knife but if Others do it let it be done with a Pick Tooth
  101. Rince not your Mouth in the Presence of Others
  102. It is out of use to call upon the Company often to Eat nor need you Drink to others every Time you Drink
  103. In Company of your Betters be not longer in eating than they are lay not your Arm but only your hand upon the table
  104. It belongs to ye Chiefest in Company to unfold his Napkin and fall to Meat first, But he ought then to Begin in time & to Dispatch with Dexterity that ye Slowest may have time allowed him
  105. Be not Angry at Table whatever happens & if you have reason to be so, shew it not but on a Cheerfull Countenance especially if there be Strangers for a Good Humour makes one Dish of Meat a Feast
  106. Set not yourself at ye upper of ye Table but if it be your Due or that ye Master of ye house will have it So, Contend not, least you Should Trouble ye Company
  107. If others talk at Table be attentive but talk not with Meat in your Mouth
  108. When you Speak of God or His Attributes, let it be Seriously & with Reverence. Honour & Obey your Natural Parents altho they be Poor
  109. Let your Recreations be Manfull not Sinfull.
  110. Labour to keep alive in your Breast that Little Spark of Celestial fire Called Con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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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changed: January 8, 1998.)

김춘수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 일러스트=권신아

김춘수 시인은 릴케와 꽃과 바다와 이중섭과 처용을 좋아했다. 시에서 역사적이고 현실적인 의미의 두께를 벗겨내려는 '무의미 시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교과서를 비롯해 여느 시 모음집에서도 빠지지 않는 시가 '꽃'이며 사람들은 그를 '꽃의 시인'이라 부르기도 한다.

1952년에 발표된 '꽃'을 처음 읽은 건 사춘기의 꽃무늬 책받침에서였다. '그'가 '너'로 되기, '나'와 '너'로 관계 맺기, 서로에게 '무엇'이 되기, 그것이 곧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이구나 했다.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것이구나 했다. 이름을 부른다는 게 존재의 의미를 인식하는 것이며, 이름이야말로 인식의 근본 조건이라는 걸 알게 된 건 대학에 와서였다. 존재하는 것들에 꼭 맞는 이름을 붙여주는 행위가 시 쓰기에 다름 아니라는 것도.

백일 내내 핀다는 백일홍은 예외로 치자. 천 년에 한 번 핀다는 우담바라의 꽃도 논외로 치자. 꽃이 피어 있는 날을 5일쯤이라 치면, 꽃나무에게 꽃인 시간은 365일 중 고작 5일인 셈. 인간의 평균 수명을 70년으로 치면, 우리 생에서 꽃핀 기간은 단 1년? 꽃은 인생이 아름답되 짧고, 고독하기에 연대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한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고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면, 서로에게 꽃으로 피면, 서로를 껴안는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늦게 부르는 이름도 있고 빨리 부르는 이름도 있다. 내 꽃임에도 내가 부르기 전에 불려지기도 하고, 네 꽃임에도 기어코 네가 부르지 않기도 한다.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이름을 부르는 것의 운명적 호명(呼名)이여! '하나의 몸짓'에서,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는 것의 신비로움이여!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꽃은 나를 보는 너의 눈부처 속 꽃이었으나, 내가 본 가장 무서운 꽃은 나를 등진 너의 눈부처 속 꽃이었다.

세계일화(世界一花)랬거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세계는 한 꽃이다. 만화방창(萬化方暢)이랬거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세계는 꽃 천지다. 꽃이 피기 전의 정적, 이제 곧 새로운 꽃이 필 것이다. 불러라, 꽃!

대학생이 읽어야 할 책 100선

E,H카 『역사란 무엇인가』 범우사
M. 솔로호프 『고요한 돈강』 일월서각
M.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범우사
간디 『간디 자서전』 삼성출판사
강만길 『20세기 우리 역사』 창작과 비평사
강만길 『고쳐쓴 한국 현대사』 창작과 비평사
강만길 『역사를 위하여』 한길사
강준만 『고독한 대중』 개마고원
강준만 『대중문화의 겉과 속』 인물과 사상사
고든 『중국의 몰락』 뜨인돌출판사
고은 『만인보』 창작과 비평사
공자 『논어』 범우사
괴테 『파우스트』 신원문화사
구희영 『영화에 대하여 알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기 소르망 『20세기를 움직인 사상가들』한국경제신문
김구선생 『백범일지』 범우사
김수행『청년을 위한 경제학 강의』한겨레 신문사
김정현의 『아버지』문이당
김학철 『최후의 분대장』 문학과 지성사
나관중 등 『삼국지』
노자의 『도덕경』현암사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문예출판사
님 웨일즈 『아리랑』동녘
다니엘 부어 『발견자들』범양사
달라이라마 외 『달라이라마의 행복론』김영사
도스토예프스키 『악령』열린책들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정음사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인 인간, 비도덕적인 인간』 현대사상사
루드비히 폰 미제스 『자본주의 정신과 반자본주의 심리』
리영희 『반세기의 신화』삼인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창작과비평사
리영희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마빈 해리스 『문화의 수수께끼』한길사
모티어J.애들러 『독서의 기술』범우사
박경리의『토지』솔, 지식산업사
박노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해냄
박현채『청년을 위한 한국 현대사』소나무
백낙청 『분단체제 변혁의 공부길』창작과 비평사
백석 『백석 전집』실천문학사
부루스커밍스 『한국전쟁의 기원』 나남
빌게이츠『빌게이츠@생각의 속도』 청림출판
사르트르 『지식인을 위한 변명』한마당
생텍쥐베리 『어린 왕자』좋은생각
손석춘 『신문읽기의 혁명』한겨레신문사
손석춘『부자신문 가난한 신문』한겨레신문사
솔로호프 『고요한 돈강』일월서각
송두율 『역사는 끝났는가』 당대
스티븐 코비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삼성출판사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이야기』한길사
신경림 『농무』창작과 비평사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햇빛)
신영복 『사람아 아 사람아』다섯수레
신영복『나무야 나무야』 돌베게
안병욱 『도산사상』 삼육출판사
앙드레 지드 『좁은 문』범우사
애덤 스미스 『국부론』 범우사
엘빈토플러 『제3의 물결』범우사
염무웅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창작과 비평사
요슈타인 가더 『소피의 세계』 현암사
유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푸른나무
유시민 『부자의 경제학 빈자의 경제학』푸른나무
유종호 『시란 무엇인가』 민음사
유홍준『나의 문화유산답사기』(창작과비평사),
이문구 『관촌수필』 솔, 문학과 지성사
이상화 외『새로쓰는 성 이야기』 또 하나의 문화
이순신 『난중일기』 마당
이인석 외『히딩크 리더십』리더스클럽
일연 『삼국유사』을유문화사
장 그르니에 『섬』민음사
장영 『대륙의 딸』대흥
정약용의 『목민심서』 삼중당
정운영 『저 낮은 경제학을 위하여』(까치),
조성오『철학에세이』 동녘
조성은 『그의 20대』 박종철 출판사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삼성출판사
조영래 『전태일 평전』 돌베개
조정래의 『태백산맥』해냄출판사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새길
최명희 『혼불』한길사
최인훈 『광장』 문학과지성사
케네디 『제국의 흥망성쇠』한국경제신문
켄블란차드 『겅호』21세기 북스
토마스 반 『마의 산』범우사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정음사
토인비 『역사의 연구』삼성출판사
톨스토이의 『죄와 벌』
파트릭 쥐스킨트 『좀머씨이야기』열린책들
플라톤 『국가』서광사
피터 드러커 『미래기업』한국경제신문사
피터드러커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한국경제신문
피터드러커 『프로페셔널의 조선』
한국여성연구소『새 여성학 강의』 동녘
한스 페터 마르틴 외『세계화의 덫』영림카디널
함석헌 『뜻으로 본 한국역사』한길사
헤르만 헤세의『데미안』 민음사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녹색평론사
홍세화『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한겨레신문사
홍세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080717 - 20대를 변화시키는 30일 플랜(이지성)




글을 시작하며

20대, 정신 바짝 차리로 살아라
1. 정신 바짝 차려라
2. 20대는 무능력하다
3. 20대는 변화해야 한다

20대를 변화시키는 30일 플랜
1. 변화할 수밖에 없게끔 만드는 플랜을 가져야 한다
- 이순신은 고학력 실업자였다. / 카이사르는 신용불량자였다. / 칭키즈칸은 결손가정 출신에 왕따였다. / 나폴레옹은 전과자였다.
2. 20대를 변화시키는 30일 플랜
3. 30일 플랜으로 그대가 꿈꾸는 바로 그 존재로 변화하라

20대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10일 플랜
1. 제1일 - 선택의 관점을 가져라
2. 제2일 - 크게, 오직 크게 생각하라
- R=VD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
3. 제3일 - 꿈으로 현실을 압도하는 존재가 되어라
- 월드컵 3회 참가 11년간 브라질 국가대표축구선수로 활약 가린샤는 소아마비 장애인였다.
 " 심장대신 축구공을 달았다."
- 자신의 꿈을 이해하지 못하는 1,101곳의 회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마침내 1.102번째 회사에서 아이디어를 받아들였다. 68세 되던해.. 커널 샌더스,KFC

4. 제4일 - 좋은 점만 보아라

5. 제5일 - 말을 바꿔라
- 나는 행복하다, 나는 풍족하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말을 하루에 천 번씩하세요. 그러면 성공 파장이 생깁니다. 그 파장이 당신을 부자인 동시에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 사이토 히토리

6. 제6일 - 실패란 없다
7. 제7일 - '언젠가는' 사고방식을 버려라
8. 제8일 - 받기보다 주어라
9. 제9일 -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법을 배워라
10. 제10일 - 기쁨은 창조하는 것이다

20대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10일 플랜
1. 제1일 - 한계의 의미를 재정의하라
2. 제2일 - 모두가 하기 싫어하는 생활을 하라
3. 제3일 - 새벽에 시작하라
4. 제4일 - '18시간 몰입의 법칙'을 실천하라
5. 제5일 - 3(4)시간 수면의 법칙을 실천하라
6. 제6일 - 일을 즐겨라
7. 제7일 - 하루에 한 권 이상의 책을 읽어라
8. 제8일 - 건강을 관리하라
9. 제9일 - 경제 공부를 시작하라
10. 제10일 - 베푸는 삶을 살라

20대의 인간 관계를 변화시키는 10일 플랜
1. 제1일 - 자신과의 관계를 새롭게 변화시켜라
2. 제2일 - 셀프리더로 변화하라
3. 제3일 - 부모와의 관계를 새롭게 변화시켜라
4. 제4일 - 진정한 친구가 되어라
5. 제5일 - 가슴을 뒤흔드는 이성에게 도전하라
6. 제6일 - 이성 친구와 새로운 인간 관계를 가져라
7. 제7일 - 인간 관계가 깨진 이성과의 관계를 회복하라
8. 제8일 - 정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전하라
9. 제9일 - 후배들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라
10. 제10일 - 인간 관계의 진정한 성공자가 되어라

- 한국서적중에 동기부여책으로 가장 괜찮은 것 같다. 이책을 동생에게 사주고 싶다.
  이책이 모순이 있고 오류가 있다고 하여도 한페이지에 자신의 인생이 달라질 수 도있다.



책 소개
삼성전자의 마케팅 팀장, 유통 총사령관 등을 역임하면서 ‘1등 조직’, ‘1등 인재’를 키워온 마케팅과 조직의 귀재, 전옥표가 그의 30여 년에 걸친 현장노하우를 담은 책.


프롤로그 : 싸움의 룰까지도 바꾸어놓는 ‘승자의 법칙’

1부.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動詞形) 조직

이기는 습관 01 - 고객을 향해 움직이는 ‘동사형 조직’으로 변신하라
- "상사! 앞으로 통나무를 나를 일이 있으면 총사령관을 부르게!" - 조지 워싱턴
- 어떤일이든 하느님을 다하듯 하라

이기는 습관 02 - 이기는 조직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일을 축제로 만들어라
"칭기스칸에게 '열정'이 없었다면, 그는 평범한 양치기에 불과했을 것이다."
- 에버랜드의 잊지 못할 일화 . 한 부인이 실외 화장실 변기에 반지를 빠뜨렸고 유해원 대리는 망치를 갖고와 변기를 뿌셔 직접 손으로 반지를 찾은 일화
- 열정을 가진 진정한 프로들의 특징
 1.윗사람이 시키는 것만 하지 않는다.
 2.나름대로 나만의 손끝 감각이 살아 있다.
 3.언제나 새로움을 환영한다.
 4.비용 대비 이익 개념이 철저하다
 5.내가 경영자이며 일의 주체 라고 생각한다.
 6.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비범함을 갖춘다.
 7.당장의 이익보다 먼 미래에 맞춰 내가 서 있을 자리를 염두에 두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8.내가 하고 있는 일에 청춘과 인생을 건다.
 9.동료관계가 진실하다.
 10.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일본 세일즈의 신이라고 불리는 하라이치 헤이가 은퇴 후 기자회견에서
  "세일즈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일즈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기는 습관 03 - 시간이라는 무질서한 흐름에 조직을 놓아기르지 말라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도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듯이 행동한다 "
 -세네카, 로마의 웅변가이자 철학자

이기는 습관 04 - 고통이 따르는 창조적 혁신에 기꺼이 사활을 걸어라
-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칭키스칸
- 모든 혁신에는 고통이 따른다 혁신이란 한자의 뜻을 그대로 옮기면 가죽을 벗겨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일까
- 제너시스의 윤홍근 회장은 '고객이 외면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 "결국 살아남는 종은 강인한 정도 아니고, 지적 능력이 뛰어난 종도 아니다. 종국에 살아남는 것은 변화에 가장 잘 대응하는 종이다." - 다읜의 진화론


2부.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 프로 사관학교

이기는 습관 05 - 인생도 비즈니스도 셀프 마케팅이다
"진정 무언가를 발견하는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는데 있다."
 - 마르셀 프루스트, 프랑스의 작가
- 나는 하느님이 주신 세가지 은혜 덕분에 선공할 수 있었다. 셋째,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들을 스승 삼아 질문하며 열심히 배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 이 세상에 마케팅 아닌게 어디 있는가! 미팅, 데이트, 연애, 그리고 결혼에 이르기까지...
- 사과 하나를 사더라도 좀 더 반듯한 모양에 빛깔도 좀 더 고운 것으로 고르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외모는 가장 기초적인 마케팅 수단
-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나라는 스페셜리스트
- 남들과 다른 1% 프리미엄 전략을 가져라 . 신기록 남들보다 10분만 더 남들보다 1미터만 더 달려보자

이기는 습관 06 - 세상에 없는 오직 하나, 제안서 한 장도 차별화하라
- 대졸 채용 필 수 질문
 1.1분 이내로 본인 PR을 해보시오.
 2.10년 후 본인의 자화상은 어떤 모습이겠는가?
 3.평생직업과 평생직장 중 어느 쪽을 지지하는가? 왜 그 쪽을 지지하는가?
 4.학창시절 가장 몰입했던 것은 무엇이고, 그 과정을 통해서 보인이 얻은 것은 무엇인가?
- 포뮬1 호텔 탄생 배경
- 나만의 강력한 무기 차별화의 조건
 1.이 세상에 없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라
 2.기존에 있는 것에서 무언가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라.
 3.껍데기가 아니라 속 깊이 파고드는 속성이 있다.

이기는 습관 07 - 당신이 공부할 학교는 바로 지금 ‘이곳’이다
- 기왕 하는거 최고로 하자. 이 현장에서 배울 수있는거 최대한 배운다.
- 나는 경제 능력이 없는 부모님 덕분에 이렇게 빨리 세상에 나와 많은 것들을 일찍 배우게 되었다.

이기는 습관 08 - 조직이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복지는 지독한 훈련이다
- 훈련을 하면 돈이 든다. 하지만 훈련을 하지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 - 부차한, 중국기업가
- " 싹수가 안 보이고 별로 애정도 없으면 잔소리도 하지 마라. 그러나 정말 당신이 후배를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지독하게 훈련시켜라."
- "하루 연습을 안하면 내가 압니다. 이틀 연습을 안하면 비평가들이 알지요. 그리고 사흘 연습을 안하면 청중 모두가 압니다." - 한 피아니스트

3부.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지독한 프로세스

이기는 습관 09 -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조직의 역량을 상향평준화하라

이기는 습관 10 - 목표는 원대하게, 평가는 냉혹하게
"사람들은 맹인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불행한 것이 뭐야고 나에게 물어온다. 그럴 때마다 나는 '시력은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 헬렌 켈러, 미국의 교육자
- 3년 동안 1천만원만 모아야지! 라고 생각하면 그것 이상으로는 모을 수 없다. 하지만 1억원을 모아야지! 라고 생각하면 최소한 5천만원은 모을 수 있다.
-"그래도 맨 위에는 늘 자리가 남아 있는 법입니다." - 다니엘 웹스터

이기는 습관 11 - 디테일의 힘, 1미터씩 쪼개고 잘라서 관찰하라
- 물 한잔을 얻어 마셔도 ' 달라'고 해야 주는 곳과 알아서 내오는 곳은 완전히 다르다.
이기는 습관 12 - 실패는 가장 좋은 교재,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다는 건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다" - 우디앨런,미국영화감독
- 이기는 사람은 자신의 실패를 떳떳이 인정하고 공개한다.
- 전혀요, 넘어질 때마다 뭔가를 주워서 일어나거든요 - 에이버리

4부. 마케팅에 올인한다, 체화된 마케팅적 사고

이기는 습관 13 - 모든 구성원들이 마케팅 전략의 귀신이 되라
- 타이어를 팔지 않는 백화점에와서 타이어를 환불한다하여 환불해준 노드스트롬 백화점

이기는 습관 14 - 돈은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들어온다
- 현장속,, 현장 현장에서 직접확인하라
- 교토상인의 33계명

이기는 습관 15 - 고객보다 유능한 마케터는 없다
- 고객은 논쟁할 상대가 아니다. 누구도 고객과의 논쟁에서 이긴 사람은 없다. - 이유재,서울대 교수
- 1.기능적 편익 측면에서 관찰하라.
  2. 감각적 편익 측면에서 관찰하라.
  3. 상징적 편익 측면에서 관찰하라.
- 내 월급은 사장이 아니라 고객이 준다.

이기는 습관 16 - CRM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습관이다
- 진정한 영업은 고객 구매 후 시작된다. - 질 그리핀, 미국 마케팅전문가
- 나를 최고로 대우 해준다.  고객의 취향을 위해 옷을 여러벌 준비한다. 고객은 1:1을 원한다.
 

5부.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 규범이 있는 조직문화

이기는 습관 17 - 인사도 제대로 못 하는 조직은 ‘무덤’이나 다름없다
- 인사.. 내 월급을 주는 사람이 왔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기는 습관 18 - 자본이 필요 없는 투자, 웃음이 돈을 부른다
이기는 습관 19 - 전략과 함께 하루를 열고,
- 고객님 이미지가 너무 좋고, 계속 인연을 맺어두고 싶어 전화했다.

6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집요한 실행력

이기는 습관 20 - 바탕 없는 재기발랄함은 수명이 짧다, 성실함을 견지하라
- 성실한 사람일 수록 자신에겐 철저하고 고객에겐 간대하다
이기는 습관 21 - 잘하는 사람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도 탁월한 전략이다
- 배움을 청하고 도움을 청하라
이기는 습관 22 -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자가 결국은 큰일을 이룬다
- 우표처럼되어야 해. 끈기 있게 달라붙어야 원하는 것을 얻지. - 조시 블랑시
- 재무설계사 송정희 팀장 반경 1미터에 있는 사람은 모두 고객으로 만든다.
심지어 병원에 환자로 있을 때도 그리고 군사작전 때문에 오도못가는 상황에서 마을에 우편부역할을 하면서까지도.. 기회는 어느 곳에서도 찾는다.

에필로그 :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람을 위한 승리의 정공법

- 이기는 습관 첫 인상은 직장인 대상으로 쓴 책으로 오해했었는데 취업준비생에 매우 유익한 책이다.
 대한민국 아니지.. 세계 초일류기업 삼성기업 소속된 저자때문일지 몰라도 신뢰가 가고 경험사례를 들어
 매우 실감났다. 특히 삼성의 프로세스나 영업원들의 노하우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다.







M-Flo-Miss You


DJ Play that music louder
오네가이
후타리 데이루노니 I miss you
치카쿠니 이테모 Boy I miss you
스코시다케 baby
the cold crush lover is here
모시카시테 maybe
the 류세이's flowin this year
키가 카와루마에니 rock
with you
소시테 쿄오모 코노마마
with you
도코마데 모오 스코시다케
소시테 아사마데
ah ah ah in this atmosphere
Don't know
why this love gotta be
무즈카시이
I'm the 우츄우노
super lover 바바루나노니 a yo
Don't know why this
타카하시타쿠노 beat
gotta be so fly with
료헤이토 melody
Now listen
I don't know why
키미노 키쥰와 토테모 high
나니모카모 so up tight
아레모 코레모 프레젠사레테모
Baby don't you know
소레다케 쟈나이요
I don't know why 스키마노나이
마요이노 나이타이도
is that 프라이도
카슈카도 카에카루모노
난데모 아타에테모
she always says no
I gave her this
I gave her that
카자레루 모노와
유메노 요오다케레도
diamond rings are not forever
name anything
우츄우센 that blings
just anything
츠키노 히카리마데모
so baby come close to me
Ooh baby can't you see
와캇테 호시이
this is my 키모치
Ooh tell me tell me cuz
겐도난테나이
스키나모노 buy시테
la la la la la la
Ooh you say that you miss me
but call 모나이시
쟈아 도오시테 호시이 girl
Ooh 오시에테
so I can do it right
So tonight
you and I can just ah ah
후타리 데이루노니 I miss you
치카쿠니 이테모 Boy I miss you
스코시다케 baby
the cold crush lover is here
모시카시테 maybe
the 류세이's flowin this year
키가 카와루마에니 rock
with you
소시테 쿄오모 코노마마
with you
도코마데 모오 스코시다케
소시테 아사마데
ah ah ah in this atmosphere

A yo One tokyo minute
데미세루 love
I gotta lotta of it ma
dynamite 바쿠하츠 love
키미와 HOT HOT
도오시타라 이인데쇼오카
cafe mocha HOT HOT
다레모가 후리무이테 jealousy
토케치마우제 아츠아츠
she killin m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마스 마스 like stevie
signed sealed 데리바리
스키나코토 do it baby
구치베니 눗테 can we
마지메니 후타리데 rock rock
if you don't mind
Ooh I'll tell you
what this is all about
your money 쟈 카에나이모노 다카라
데모 미타이
미타이 your 호호에미
and here your melody
la la la la la la
How can I can I
츠타에레바 이이
Just spend some time with me
지칸가 나이 so please
모시마지나라 후타리
gotta be gotta be
loving and huggin and ah ah
후타리 데이루노니 I miss you
치카쿠니이테모 Boy I miss you
스코시다케 baby
the cold crush lover is here
모시카시테 maybe
the 류세이's flowin this year
키가 카와루마에니 rock
with you
소시테 쿄오모 코노마마 with you
도코마데 모오 스코시다케
소시테 아사마데
ah ah ah in this atmosphere
DJ Play that music louder
오네가이
Ooh How you like me now
니센쥬산넨 스타이루
m flo's lovin' us now
La la 키코에테이타라
Come and get me
No cuz this ain't no joke
you deserve it all
and I'm treating you
right girl
쵸미라이 코오 고키타이 Girl
you my type
what's your 나마레
토마라나이 pull over
Throw ya hands up in the air
코노방 Girl
나가레보시 미타요오나 feelin
데소노 히토미니
하맛테타제 이츠노마니카
because I'm bound to
wreck your body
and say turn the party out
I'm bound to wreck your body
and say turn the party out
I'm bound to wreck your body
and say turn the party out
Tell me why
도오시테 스레치갓테 이쿠노
why don't we kiss no more
모오 이츠노 마니카 후타리와
so far apart tell me
도오스레바 이이노 baby girl
Uh How u feelin me now
We should be vibin' forever
후타리 데이루노니 I miss you
치카쿠니 이테모 Boy I miss you
스코시다케 baby
the cold crush lover is here
모시카시테 maybe
the 류세이's flowin this year
키가 카와루마에니 rock
with you
소시테 쿄오모 코노마마
with you
도코마데 모오 스코시다케
소시테 아사마데
ah ah ah in this atmosphere
후타리 데이루노니 I miss you
치카쿠니 이테모 Boy I miss you
스코시다케 baby
the cold crush lover is here
모시카시테 maybe
the 류세이's flowin this year
키가 카와루마에니 rock
with you
소시테 쿄오모 코노마마
with you
도코마데 모오 스코시다케
소시테 아사마데
ah ah ah in this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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